[정의]

경상북도 영천시 고경면 삼포리에 있는 건설용 석재 채굴 업체.

[변천]

대영산업은 1998년 1월 8일 대영중기로 창업하였으며, 2005년 3월 4일 대영산업으로 상호를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사항)]

대영산업은 모래와 자갈 등 건설용 석재 채굴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도로 포장용 레미콘 아스콘도 생산한다. 생산품은 경상북도 영천시 지역 레미콘 사업장과 포항시 지역 레미콘 사업장에 각각 30%, 70%의 비율로 공급한다. 2009년 3월부터 영천시 지역과 경주시 지역의 건설 폐기물을 처리를 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였다.

[현황]

2015년 12월 31일 기준 자본금은 11억 원이며, 자산 총액은 117억 2382만 원, 매출액은 157억 3071만 원이며, 2011년 기준 상시 종업원 32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