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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돈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101017
한자 金季敦
이칭/별칭 돈와(遯窩)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문무 관인
지역 경상북도 영천시
시대 조선/조선 전기
집필자 박순홍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묘소|단소 김계돈 묘소 - 경상북도 영천시 자양면 노항리 지도보기
성격 문인
성별
본관 경주
돈와

[정의]

조선 전기에 활동한 경상북도 영천 지역 출신의 문인.

[가계]

김계돈(金季敦)경주 김씨(慶州金氏) 규정공파이며, 호는 돈와(遯窩)이다. 고조는 판삼사사(判三司使) 김남비(金南賁)이며, 증조는 증(贈) 이조판서(吏曹判書) 김천응(金天應), 조부는 이조판서(吏曹判書) 김을초(金乙軺)이다. 아버지는 청풍 부사(淸風府使) 김자양(金自陽)이니 영천 입향조이며, 어머니는 숙부인(淑夫人)이다.

부인은 정부인(貞夫人) 오천 정씨(烏川鄭氏)로 현감(縣監) 정영(鄭瑛)의 딸이며, 슬하에 4남을 두니 직장(直長) 김장미(金長美)와 이조 참판(吏曹參判) 김중미(金仲美), 사헌부 지평(司憲府持平) 김숙미(金叔美), 성균관 진사(成均館進士) 김경미(金竟美)이다.

[활동 사항]

김계돈(金季敦)은 문과에 급제하여 통훈대부(通訓大夫) 청풍 부사(淸風府使), 이조정랑(吏曹正郞)을 역임하고, 자헌대부(資憲大夫) 이조판서(吏曹判書)를 증직받았다.

[묘소]

김계돈의 묘소는 영천시 자양면(紫陽面) 노항리(魯巷里) 명상곡(明爽谷)에 갑좌(甲坐) 향으로 있으며, 서파(西坡) 유필영(柳必永)의 갈문(碣文)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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