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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고 서당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101690
한자 賢皐書堂
분야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북도 영천시 화남면 삼창리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조영화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700년대 - 현고 서당 건립
현 소재지 현고서당 - 경상북도 영천시 화남면 삼창리 지도보기
성격 서당
양식 겹처마 맞배지붕
정면 칸수 4칸
측면 칸수 1칸

[정의]

경상북도 영천시 화남면 삼창리에 있는 서당.

[개설]

‘현고(賢皐)’라는 명칭은 조선 영조 때 조사언(曺士彦)이라는 학자가 정착한 이후 그 자손이 살았으며, 인근에서 그 공덕을 칭송할 수 있을 정도로 현명하였기에 현(賢)자와 지형이 경사진 언덕이라 고(皐)자를 합하여 현고(賢皐)라 부르게 되었다. 현고 서당(賢皐書堂)조용석(曺龍錫) 선생이 강학하는 곳으로 건립하였다. 조용석은 조선 후기의 학자로 『북계문집』이 있다.

[위치]

현고 서당은 영천에서 화남면 소재지로 진입하면 끝자락 부분 좌측 동산에 있다. 삼창마을 앞에 어유산(魚遊山)이라는 큰 언덕이 있는데, 그 언덕 위에 조사언의 조부가 지은 임계정(林溪亭)이라는 정자가 있고 정자 뒤에 현고 서당(賢皐書堂)이 있다.

[변천]

현고 서당(賢皐書堂)숙종 때 학자인 조용석(曺龍錫)이 건립한 서당으로 볼 때 1700년대에 창건한 것으로 보이나 현존하는 건물은 그 이후의 것으로 보인다.

[형태]

현고 서당은 정면 4칸, 측면 1칸 반 규모의 겹처마 맞배지붕 건물이다. 평면은 가운데 2칸을 온돌방으로 꾸미고 양 옆에 마루를 둔 독특한 형태의 평면을 가졌다. 건물 전면에 반칸의 툇마루를 들였다. 가구는 3량 가로 기둥 상부에는 주두 없이 보아지와 첨차로만 이루어졌으며, 기둥은 전면에만 원기둥을 사용하였다. 건물 주위에 토석 담장을 둘렀으며, 건물의 좌측 면부에 일각대문을 두었다.

[현황]

현고 서당의 관리 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의의와 평가]

현고 서당은 평면의 형태가 독특한 구조이며, 서당 건물로는 격식을 갖춘 건물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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