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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 충청남도 보령 출신의 항일 독립운동가 김화식의 시문집. 『복암집(復菴集)』은 개항기 충청남도 보령 출신의 항일 독립운동가 김화식(金華植)[1866~1943]이 1895년 11월에서 1902년 8월까지 쓴 자경문·시·편지 등을 모아 엮은 시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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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충청남도 보령 일대에서 활약한 의병장 유호근의 문집. 『사가집(四可集)』은 일제 강점기 의병장 유호근(柳浩根)[1853~1925]의 저작을 모아서 김노동(金魯東)[1899~1958]의 주선으로 신연활자(新鉛活字)로 간행한 문집이다. 문집을 통해 한말 남당학파(南塘學派)였던 유호근의 학문 수준과 남당학파의 교우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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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 충청남도 보령시 일대에서 활약하였던 한말 의병장 윤석봉의 문집. 『삼희당선생집(三希堂先生集)』은 충청남도 보령시 일대에서 활약하였던 한말 의병장 윤석봉(尹錫鳳)[1842~1910]의 저술을 정리하여 필사한 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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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 충청남도 보령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광제의 시문집. 『석람고(石藍考)』는 충청남도 보령 출신의 독립운동가인 김광제(金光濟)[1866~1920]가 어린 시절부터 지은 시를 모아서 엮은 시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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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 충청남도 보령 출신의 독립운동가인 김광제의 시문집. 『석람시고(石藍詩稿)』는 충청남도 보령 출신의 독립운동가인 김광제(金光濟)[1866~1920]가 1884년부터 1895년까지 지은 시를 모아 엮은 시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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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문신 이경전의 시문집. 『석루유고(石樓遺稿)』는 조선 시대 홍문관정자, 사헌부집의, 영의정 등을 지낸 이산해(李山海)[1539~1609]의 아들인 문신 이경전(李慶全)[1567~1644]의 시문집이다. 『석루집(石樓集)』이라고도 한다. 충청남도 예산군 대술면 방산리에 있는 이산해의 사당에 『석루집(石樓集)』 목판이 소장되어 있다. 모두 63장으로 2009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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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에서 마을의 자산을 관리하거나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기록한 동계장부. 동계는 마을의 질서를 유지하거나 상존하애(上尊下愛)의 전통과 마을의 미풍양속을 유지하는 역할을 담당해 온 중요한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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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충청남도 보령 출신의 학자 정혁신의 시문집. 『성당집(性堂集)』은 조선 후기 학자 정혁신(鄭赫臣)[1719~1793]의 저술을 외손자 김박연(金博淵)[1789~?]이 모아 편집하고, 손자 정호건(鄭浩乾)·정호곤(鄭浩坤)이 간행한 문집이다. 남당(南塘) 한원진(韓元震)[1682~1751]의 학설을 이어받은 정혁신의 학문적 사상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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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충청남도 보령 출신의 학자 조일원의 문집. 『소산사집(蘇山私集)』은 일제 강점기 때의 학자 조일원(趙一元)[1860~1950]의 저술을 모은 문집이나, 정식으로 간행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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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충청남도 보령 출신의 학자 조일원의 시집. 『소산시집(蘇山詩集)』은 1870년부터 1947년까지 조일원(趙一元)[1860~1950]이 지은 시를 모은 시집으로, 자연 경관을 보고 지은 시와 일제의 침탈이 시작되는 참담한 상황을 표현한 시 등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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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학자이자 문신인 조병덕의 시문집. 『숙재집(肅齋集)』은 조선 후기 학자이자 문신인 조병덕(趙秉悳)[1800~1870]이 저술한 시(詩)·서(書) 등을 모아 간행한 시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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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의 문신 신응선의 시문집. 『심당집(心堂集)』은 1919년 신응선(申應善)[1834~1921]의 시(詩), 서(序), 부(賦), 기(記) 등을 편집, 간행한 시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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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문신 이산해의 시문집. 『아계유고(鵝溪遺稿)』는 1592년(선조 25)부터 1595년(선조 28)까지 이산해(李山海)[1539~1609]가 기성(箕城)[지금의 경상북도 울진군 평해읍]에서 유배 생활 중에 지은 시문과 여러 유고를 모아 아들 이경전(李慶全)[1567~1644]이 편찬한 것으로 추정된다. 충청남도 예산군 대술면 방산리에 있는 이산해의 사당에 『아계유고(鵝溪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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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부터 일제 강점기까지 남포 백씨 10명의 저술을 모아 엮은 시문집. 『옥산세고속록(玉山世稿續錄)』은 『정재공유고(靜齋公遺稿)』, 『호군공유사(護軍公遺事)』, 『성재공유고(省齋公遺稿)』, 『구암공유고(久庵公遺稿)』, 『매사공유고(梅史公遺稿)』, 『직하공유고(稷下公遺稿)』, 『국사공실기(菊史公實記)』, 『혜산공유고(蕙山公遺稿)』, 『취송공침언(翠松公寢言)』, 『봉림공실기(鳳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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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문신 이정영의 시문집. 『우가헌유고(尤可軒遺稿)』는 조선 후기 문신인 이정영(李鼎榮)[1798~1860]의 시문집으로, 이정영의 손자인 이종경(李鍾卿)·이종대(李鍾大) 등이 유고를 편집, 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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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후기 유학자인 백이정의 실기. 『이재선생실기(彝齋先生實紀)』는 고려 후기 유학자로 성리학의 도입에 힘쓴 백이정(白頣正)[1247~1323]의 생애와 학문, 행적 등을 기록한 실기(實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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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서 현대에 걸쳐 활동한 한학자 백창균의 문집. 『장옥난고(藏玉亂稿)』는 한학자 백창균(白彰均)[1912~1991]이 생존 시의 저술을 모아 발간하였고, 2005년 국역으로 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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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문신 백사형의 시문집. 『청계유고(淸溪遺稿)』는 조선 후기 문신 백사형(白師亨)[1768~1808]의 시문집으로, 정식으로 발간되지 못하고 필사본으로 전해진다. 백사형의 성리학 세계와 주변 지역 유학자들의 동향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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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학자이자 항일 투사인 백낙관의 시문집. 『추강집(秋江集)』은 조선 후기 학자이자 항일 투사인 백낙관(白樂寬)[1846~1883]의 저술을 모아 1958년에 족손(族孫) 백창균(白彰均)[1912~1991]이 주도하여 3권 1책으로 간행한 시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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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학자 이지함의 시문집. 『토정유고(土亭遺稿)』는 1672년(현종 13) 홍문관 응교 이선(李選)[1632~1692]의 『토정유고』와 가장(家狀) 초고본을 교정, 증보해서 1720년(숙종 46) 현손 이정억(李禎億)이 경상북도 경주에서 간행한 이지함(李之菡)[1517~1578]의 시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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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평 윤씨 5인의 저술을 하나로 모아 엮은 시문집. 『파산세고(坡山世稿)』는 윤념(尹淰)[1737~1805], 윤의식(尹義植)[?~?], 윤현정(尹顯正)[?~?], 윤건오(尹建五)[1835~1918], 윤석기(尹錫祺)[1860~1927] 등의 저술을 한 군데 모아 엮은 시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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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문인 황상현의 문집. 『한성재유고(閒醒齋遺稿)』는 조선 후기 문인 황상현(黃相顯)[1800~1872]의 저작을 모아서 엮은 1책 분량의 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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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 충청남도 보령시 일대에서 활약하였던 한말 의병장 윤석봉이 쓴 일기. 『홍경일기(洪京日記)』는 1906년 윤석봉(尹錫鳳)[1842~1910]이 홍주의병(洪州義兵)에 참여한 음력 4월 22일부터 6월 7일까지 약 2개월간의 일을 기록한 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