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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에 있는 공연장.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은 대구광역시가 ‘방천시장 문전성시 프로젝트’의 하나로 기획한 공연장이다.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에 있는 방천시장은 신천의 수성교 옆에 있는 재래시장으로서, 한때 점포 수가 1,000개가 넘는 대표 시장 중 하나였다. 하지만 대형 상점에 밀려 현재는 점포가 60여 개만 남아 있다. 대구광역시는 방천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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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대구에 있었던 문화시설. 대구공회당(大邱公會堂)은 대구부민에게 문화예술을 제공할 문화의 전당으로 건립하였다. 대구부[현 대구광역시]에서 일왕 히로히토[裕仁]의 즉위식을 기념하는 사업의 하나로 대구역 앞[현 중구 태평로2가 1-1]에 건립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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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2가에 있는 종합 공연장. 대구콘서트하우스는 1975년 10월 5일 대구시민회관이란 이름으로 개관하였다. 당시 대구경북권의 유일한 종합 공연장으로 개관하였다. 2013년 11월 29일에 국제적 수준의 고품격 전문 콘서트홀로 재개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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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동에 있는 공공 등록 공연장. 봉산문화회관은 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문화거리에 있는 종합 문화예술회관 기능을 지향하는 공공 등록 공연장이다. 현대적인 시설의 5개 전시실과 424석 규모의 가온홀, 90석 규모의 스페이스라온 등 공연장을 갖추고 있다. 시내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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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수창동에 있는 공공 등록 공연장. 수창청춘맨숀은 2016년 5월 문화체육관광부의 ‘폐산업·산업시설 활용 문화재생사업’에 선정되면서 2017년 12월 대구광역시 중구 달성로22길 27[수창동 64-2]에서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공식적으로 개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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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에 있는 공연 극장. 아트팩토리 청춘은 문화예술인들의 공연과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대구광역시 시민들에게는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일상에서 공연과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문화예술 단체이다. 아트팩토리 청춘의 슬로건은 ‘일상의 예술로 소통하다’이며 주된 업무는 공연, 전시, 예술교육, 공간 대관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가능하도록 공간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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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경상감영에 소속된 교방. 경상감영 교방(慶尙監營敎坊)은 조선시대 경상감영에 소속된 기녀들에게 음악과 무용을 익혀 연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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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대구부에 소속된 교방. 대구부 교방(大邱府敎坊)은 조선시대 대구부에 소속된 기녀들에게 음악과 무용을 익혀 연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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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대구광역시 중구에 있던 국립극장(國立劇場). 6·25전쟁으로 인하여 서울의 국립극장을 사용할 수 없어 대구의 문화극장을 환수하여 국립극장으로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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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용덕동에 있던 극장. 국제극장은 대구역전 경북여객 앞에 대구 시민에게 영화, 연극 등을 제공할 문화의 전당으로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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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때 대구공회당 자리에 있던 극장. 군인극장은 6·25전쟁 때 제2군사령부 정훈부에서 대민 봉사를 위하여 대구공회당을 인수하여 영화관으로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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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3가에 있던 대구 최초의 극장. 금좌(錦座)[니시키자]는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의 문화적 욕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건립하였다. 금좌는 대구부 금정(錦町) 송전석조창고(松前石造倉庫), 지금의 중구 태평로3가 216번지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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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에 있던 극장. 남도극장은 대구 시민에게 영화, 연극 등을 제공할 문화의 전당으로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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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에 대구광역시 중구 대안동에 있던 요세. 낭화관(浪花舘)[나니와칸]은 대구부 대화정(大和町) 1정목(町目) 79번지, 지금의 경상감영공원 서편의 대구광역시 중구 대안동 79번지 대구중부교회 자리에 있었다. 1911년에 건립된 대구구락부가 1912년 무렵에 요세[寄席]로 전환하고, 이름을 ‘낭화관’으로 바꾸었다. 『대구신문』에서 발행한 「대구시가명세지도」[1912년경]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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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달성동에 있던 극장. 달성극장은 대구 시민에게 영화, 연극 등을 제공할 문화의 전당으로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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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대구광역시 중구 향촌동에 있던 극장. 대경관(大鏡舘)은 1929년 1월 1일에 만경관이 신축 개관하자, 이제필이 관명을 양도하고 ‘대경관’이라는 관명으로 조선인을 대상으로 영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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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 대구광역시 중구 대안동에 있던 영화관. 대구구락부(大邱俱樂部)는 1911년 쓰지소노 지로[辻園次郞]가 지금의 경상감영공원 서편, 중구 대안동 79번지 대구중부교회 자리에 활동사진 상설관으로 개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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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화전동에 있던 극장. 대구극장의 전신인 대구좌(大邱座)는 대구기업주식회사에서 1만 5000여 원을 들여 대구부 전정(田町) 4번지, 지금의 중구 화전동 4번지 관광버스 전용 주차장 자리에 1918년 6월 상순 무렵 연극 전용 극장으로 개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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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화전동에 있던 극장. 1940년 7월 6일에 시마다 가네시로[島田金四郞]가 신흥관(新興舘)[신코칸]을 인수하여 대구송죽영화극장으로 개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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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종로에 있던 극장. 대구영화극장의 전신은 1923년 조선인을 대상으로 개관한 만경관(萬鏡舘)이다. 1944년 2월에 신관을 신축하고 관명을 ‘대구영화극장’으로 바꾸어 개관하였다. 일명 ‘대영(大映)’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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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에 대구광역시 중구 화전동에 있던 극장. 대구좌(大邱座)는 1918년 대구기업주식회사에서 1만 5000여 원을 들여 대구부 전정(田町) 4번지, 지금의 중구 화전동 4번지 관광버스 전용 주차장 자리에 연극 전용 극장으로 개관하였다. 1917년 8월 하순부터 서울 용산의 사쿠라자[櫻座]를 옮겨 지어 1918년 6월 상순 무렵에 개관한 것이다. 대구극장이라고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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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던 극장. 대도극장은 대구 시민에게 영화, 연극 등을 제공할 문화의 전당으로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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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에 대구광역시 중구 화전동에 있던 극장. 1921년에 일본인을 주 관객으로 하는 활동영화 상설관 대송관(大松舘)[다이마쓰칸]이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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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에 대구광역시 중구 향촌동에 있던 극장. 1924년 8월 당시 칠성관(七星舘)은 관명이 대영관(大榮舘)[다이에이칸]으로 바뀌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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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던 극장. 대한극장은 대구 시민에게 영화, 연극 등을 제공할 문화의 전당으로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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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에 있던 극장. 동부극장은 대구 시민에게 영화, 연극 등을 제공할 문화의 전당으로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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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달성동에 있던 극장. 동아극장은 대구 시민에게 영화, 연극 등을 제공할 문화의 전당으로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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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대구광역시 중구 종로1가에 있던 극장. 1920년 12월 21일에 조선관이 화재로 소실되자, 1922년 6월 조선인 유지 14명과 일본인 1명이 조선관 터에 이오극장(二五劇場)을 지으려고 하였다. 1922년 8월에 관명을 만경관(萬鏡舘)으로 바꾸었으며, 1923년 3월 7일에 개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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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부터 대구광역시 중구 용덕동에 있던 극장. 대구 시민에게 영화, 연극 등을 제공할 문화의 전당으로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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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부터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에 있던 극장. 시민극장은 대구 시민에게 영화, 연극 등을 제공할 문화의 전당으로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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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포정동에 있던 극장. 씨네아시아는 대구 시민에게 영화, 연극 등을 제공할 문화의 전당으로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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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포정동에 있던 극장. 아세아극장은 대구 시민에게 영화, 연극 등을 제공할 문화의 전당으로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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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부터 대구광역시 중구 남일동에 있던 극장. 아카데미극장은 대구 시민에게 영화, 연극 등을 제공할 문화의 전당으로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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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수동에 있는 대구 최초의 독립영화 전용관. 오오극장의 명칭은 상영관의 좌석이 총 55개이기 때문에 지어졌으며, 그 밖에도 하나부터 열까지 다 좋은 영화관이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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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 재담, 만담, 야담 등을 들려주던 대중적 연예장. 대구광역시에 처음 등장한 요세[寄席]는 1912년 무렵 대구광역시 중구 대안동에 개관한 낭화관(浪花舘)[나니와칸]으로, 활동사진 상설관이던 대구구락부를 요세로 전환한 것이다. 1928년 이마모토 시미즈[今本善造]가 개관한 영락좌(永樂座)[에이라쿠자]도 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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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화전동에 있던 극장. 자유극장은 대구시민에게 영화, 연극 등을 제공할 문화의 전당으로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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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남일동에 있던 극장. 제일극장은 대구 시민에게 영화, 연극 등을 제공할 문화의 전당으로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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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에 대구광역시 중구 종로1가에 있던 극장. 조선관(朝鮮舘)은 1920년 8월 대구부 경정(京町)[교마치] 29번지, 지금의 대구광역시 중구 종로1가 29번지[현 롯데시네마 프리미엄만경, 옛 만경관]에서 조선인 전용 활동사진 상설관으로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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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1가에 있던 극장. 중앙극장은 대구 시민에게 영화, 연극 등을 제공할 문화의 전당으로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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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남일동에 있던 극장. 중앙시네마는 대구 시민에게 영화, 연극 등을 제공할 문화의 전당으로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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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 대구광역시 중구 향촌동에 있던 극장. 칠성관(七星舘)은 1916년 10월에 오카모도[岡本]가 일본인을 대상으로 활동사진을 상영하기 위하여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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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2가에 있던 극장. 키네마구락부는 1938년 8월 21일 조선영화흥업주식회사에서 대구부[현 대구광역시] 동성정(東城町) 2의 88번지, 지금의 CGV대구한일 자리인 중구 동성로2가 88에 개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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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에 있던 극장. 한일극장은 대구 시민에게 영화, 연극 등을 제공할 문화의 전당으로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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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에 있던 극장. 현대극장은 대구 시민에게 영화, 연극 등을 제공할 문화의 전당으로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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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 대구광역시 중구 향촌동에 있던 극장. 호락관(互樂舘)은 1933년 8월 12일 윤무용·김상덕·김파영이 대경관을 인수하여 수리하고, 발성영사기를 장치하여 개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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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향촌동에 위치한 문화관이자 음악감상실. 녹향은 1950년대 예술가들의 보금자리이자 음악감상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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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도원동에 있었던 성매매 업소 밀집 지역 중앙에 개관한 문화예술 전시관. 자갈마당 아트스페이스는 2017년 10월 18일 전국 최초로 성매매 업소 밀집 지역에 문을 연 문화예술 전시관이다. 2004년 「성매매방지특별법」이 제정된 이후 전국의 성매매 업소 밀집 지역은 하나둘 폐쇄되었고 자갈마당 역시 조금씩 업소들이 문을 닫게 되었으나, 자갈마당 아트스페이스 개관 당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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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계산동에 있는 근대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 근대문화체험관 계산예가(近代文化體驗館桂山藝家)는 2012년 3월 15일 준공하여 2012년 4월 18일 개관하였다. 대구광역시 중구 계산동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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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동산동, 달서구 용산동, 동구 지묘동에 있는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 대구전통문화(大邱傳統文化)센터는 한국과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있는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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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수창동에 있는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 대구광역시 중구 수창동에 있는 대구예술발전소는 옛 대구연초제조창을 리모델링하여 청년 예술가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거점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실험적인 성향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각예술과 공연예술의 협업을 통한 융복합 예술을 지향하는 것이 대구예술발전소의 정체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