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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100158
한자 新垈里-琴湖邑-
이칭/별칭 새터,신대,용호동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경상북도 영천시 금호읍 대구대길[신대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조현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14년 3월 1일연표보기 - 영천군 금호면 신대동 개설
변천 시기/일시 1973년 7월 1일 - 영천군 금호면 신대동에서 영천군 금호읍 신대동으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1988년 5월 3일 - 영천군 금호면 신대동에서 영천군 급호읍 신대리로 개편
변천 시기/일시 1995년 1월 1일 - 영천군 금호읍 신대리에서 영천시 금호읍 신대리로 개편
행정구역 신대리 - 경상북도 영천시 금호읍 신대리 지도보기
성격 법정리
면적 1.47㎢
가구수 204가구
인구[남, 여] 485명[남자 257명, 여자 228명]

[정의]

경상북도 영천시 금호읍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 유래]

신대리(新垈里)는 새로 형성된 마을이어서 새터·신대, 또는 용호동이라 하였으며, 1600년(선조 33)경 연안 차씨가 현재의 마을로 이주할 당시에 새집을 지었다 하여 신길리(新吉里)라고도 한다.

[형성 및 변천]

신대리는 조선 말 영천군 창수면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당시에 거여면·고현면·창수면·칠백면을 통합하여 금호면을 신설함에 따라 영천군 금호면 신대동이 되었다.

1973년 7월 1일 금호면이 금호읍으로 승격하면서 영천군 금호읍 신대동이 되었고, 1988년 5월 3일 동(洞)을 이(里)로 바꾸게 되어 신대리가 되었다. 1995년 1월 1일 영천시·영천군 통합으로 영천시 금호읍 신대리가 되었다.

[자연 환경]

신대리금호강(琴湖江) 하안에 발달한 넓은 충적 평야 지대로 논농사가 주로 행해진다. 금호강의 지류인 대창천신대리의 남쪽을 흐르면서 남성리와 경계를 이룬다.

[현황]

신대리금호읍의 서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쪽으로 삼호리, 북쪽으로 덕성리, 서쪽으로 금호강을 넘어 하양읍, 남쪽으로 남성리와 접하고, 자연 마을로 땅섬·딴셈·땅시미·새터·신대·용호 등이 있다.

신대리의 면적은 1.47㎢이며, 인구는 2011년 말 현재 204가구, 485명으로, 남자가 257명, 여자가 228명이다. 금호읍에 영천 금호 포도 작목반이 조직되어 있는데, 신대리에도 34명의 주민들로 작목반이 구성되어 있다. 주민 편익 시설로는 신대리 경로 회관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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