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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 문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100914
한자 南平文氏
분야 성씨·인물/성씨·세거지
유형 성씨/성씨
지역 경상북도 영천시
집필자 전민욱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입향 시기/일시 1671년연표보기 - 문흥범 입향
세거|집성지 남평 문씨 - 경상북도 영천시 화북면 죽전리 소일마을 지도보기
성씨 시조 문다성
입향 시조 문흥범

[정의]

문다성(文多省)을 시조로 하고 문흥범(文興範)을 입향조로 하는 경상북도 영천 지역의 세거 성씨.

[연원]

남평현[현 전라남도 나주시 남평면] 출신으로 신라 지증왕진흥왕, 진지왕 대에 걸쳐 고위 관직을 지내고 남평 문씨의 시조가 된 문다성의 후손으로 문중실(文中實)을 파조로 하는 의안공파(毅安公派) 후예로 영천 입향조는 문흥범이다.

[입향 경위]

문흥범은 일찍 무과에 급제하여 선전관(宣傳官)에 올랐으나, 혼란한 조정을 만나 시속을 한탄하며,“흰구름 뭉게뭉게 덮인 곳에 흐르는 물소리는 산을 귀먹게 하였네.”라는 시를 남기고 1671년 단성(丹城)으로부터 신녕현(新寧縣) 관산 아래 소일동(蘇逸洞)[현 경상북도 영천시 화북면 죽전리]으로 은둔하여 학문과 덕행을 닦으며 안빈낙도를 즐겼다. 그의 아들 문석원(文碩源) 역시 아버지의 뜻을 따라 벼슬을 버리고 이곳으로 와서 천석(泉石)을 사랑하여, “푸른 산 그윽하고, 고요한 세상 사람들이 알세라 내 두려워하네. 벼슬을 버리고 이곳에 왔으니 남이 말할까 도리어 부끄럽도다.”라는 시를 남기고 일생을 마치니 후손들이 이곳에 세거하게 되었다.

[현황]

입향 이후 인물은 『영양지(永陽誌)』를 중심으로 하여 살펴보면, 입향조인 문흥범을 비롯하여, 금오랑(金吾郞) 문석원(文碩源), 수직(壽職) 통정대부(通政大夫) 문명규(文命奎), 절충장군(折衝將軍) 문애남(文愛南), 증(贈)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문수만(文壽萬), 참봉(參奉) 문기주(文基周), 증(贈) 가선대부(嘉善大夫) 문경원(文景元)이 있다. 현재 후손들은 경상북도 영천시 화북면 죽전리 소일마을에 10여 호가 세거하고 있다.

[관련 유적]

경상북도 영천시 화북면 죽전리 소일마을에 입향조인 문흥범과 그의 아들 문석원을 기리는 첨모재(瞻慕齋)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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