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100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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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上梨里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경상북도 영천시 고경면 호국로[상리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진원형 |
경상북도 영천시 고경면에 속하는 법정리.
상리리(上梨里)는 이 지역의 자연 마을 상리(上梨)[배골]에서 나온 명칭으로, 옛날부터 배나무가 많이 있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상리리는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때 영천군 청경면 상리동이 되었고, 1934년 4월 1일 행정구역 개편 때 고촌면과 청경면이 통합되어 고경면으로 개칭됨에 따라 영천군 고경면 상리동으로 개편되었다. 1995년 1월 1일 영천시·영천군 통합으로 영천시 고경면 상리리가 되었다.
상리리는 북동쪽 천장산(天掌山)에서 뻗어 나온 지맥이 박박봉을 거쳐 낮아지면서 내려와 마을 북쪽에 이르러 마을을 감싸고 있다.
산지 남쪽 산록에 형성된 산간 계곡을 따라 내려가며 농경지가 분포하고, 새의 발가락처럼 생긴 네 갈래의 소계곡이 합류하는 넓은 지역에 대부분 가옥들이 밀집하여 집촌을 이루고 있다. 남쪽 평야로 내려오면 산록에 고경농공단지가 입지해 있으며, 계곡 위쪽은 학리가 있다.
상리리는 고경면 북단에 위치하며, 동쪽은 해선리, 북동쪽은 학리, 서쪽은 도암리, 남쪽은 용전리, 북쪽은 임고면과 이웃하고 있다. 자연 마을로는 배골[상리]·원구리[원기리]·금정골·새각단 등이 있다.
상리리의 면적은 2011년 말 현재 5.0㎢이며, 인구는 142가구, 289명으로, 남자가 146명, 여자가 143명이다. 국도 28호선이 상리리 마을을 통과하고 있으며, 국도 옆 산록에 1986년에 조성된 고경농경단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