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천시 임고면 양항리에 있는 서원으로 고려 말의 충신이자 유학자 정몽주[1337~1392]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경상북도 영천시 금호읍 원기리에 있는, 고려 후기 영천 출신의 무신 최무선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과학관으로 건물은 바다에 떠있는 배모양인데 최무선장군의 대마도정벌 등 해전의 모습을 상징화한 것이다.
전국에서 별이 가장 잘 보이는 보현산 정상[1,124m]에 있으며, 우리나라 천문 연구의 산실로 동양 최대의 1.8m 광학 망원경 등 첨단 천체 관측 시설을 보유한 연구 시설인 한국천문연구원 보현산 천문대가 있다.
국내에서 가장 별이 잘 보이는 보현산의 동봉 정상 일대에 세워져 있는 천문대
영천시의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만든 축제, 2009년부터 지역 예술인들이 화합하여 개최하고 있다
정세아의 학덕과 충의를 기리기 위해 건립한 정자. 1975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고려말 경상북도 영천 지역 출신의 문인으로 임고서원에서 제향하고 있다.
팔공산의 대표적인 사찰로 809년 혜철국사가 창건한 전통 사찰이다.
화산면에 있는 미술관으로 문화복합센터로서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임고면 양항리에 위치한 정몽주의 위패를 봉안한 서원.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화남면 귀호리에 있는 조극승의 추모 정자. 1997년에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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