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100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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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永川華南里石造如來坐像 |
분야 |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물/불상 |
지역 |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화남리 |
시대 | 고려/고려 전기 |
집필자 | 이동철 |
문화재 지정 일시 | 1980년 9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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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지정 일시 | 2021년 11월 19일 - 영천 화남리 석조여래좌상 보물 재지정 |
현 소장처 | 한광사 -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화남리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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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석불 |
재질 | 석조 |
소유자 | 한광사 |
관리자 | 한광사 |
문화재 지정 번호 | 보물 |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화남리 한광사(閑光寺)에 있는 지권인의 석불 좌상.
영천 화남리 석조여래좌상은 법왕종의 총본산인 한광사에 있는 석불 좌상으로, 같은 사찰에 있는 화남리 삼층석탑[보물 제675호]을 해체·복원하던 중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를 원래 있던 대좌(臺座)와 함께 있던 것을 경내에 별도의 보호각을 세워 봉안하고 있다. 보호각에는 화남리 석조 여래 좌상의 것으로 보이는 광배편도 함께 보관하고 있다.
일련의 지권인 석불상 가운데 이 불상은 한층 규격화되고 섬약해진 것으로 보아 10세기경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1980년 9월 16일 보물 제676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보물로 재지정되었다.
불상은 지권인을 결한 비로자나불좌상이다. 양손을 포갠 듯한 수인과 얇게 빗은 듯 규칙적인 평행밀집 의문선 등은 9세기, 10세기의 전형적인 양식을 보여준다.
대좌 역시 중엽복판연화문(重葉覆瓣蓮華紋)이 새겨진 상대(上臺)와 8각의 중대(中臺), 귀꽃과 복련이 새겨진 하대(下臺) 등 당시의 대좌 형식이다.
대좌와 불신, 광배가 별석으로 조성된 것으로 대체로 10세기 경의 불상 조성 양식을 보여준다.
적당한 크기의 불두와 다소 넓어진 육계, 둥글게 처리된 어깨선, 상체에 비해 다소 넓어진 하체 등 신라 시대의 불상 양식을 계승한 고려 초기의 양식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