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100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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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虎堂里古墳群 |
이칭/별칭 | 호당리 고분군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고분 |
지역 |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호당리 39 |
시대 | 고대/삼국 시대 |
집필자 | 서길한 |
조성 시기/일시 | 삼국 시대 - 호당리 고분 떼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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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호당리 고분 떼 -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호당리 39] |
성격 | 고분 |
[정의]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호당리에 있는 삼국 시대의 무덤.
[위치]
호당리 고분 떼는 영천 시내에서 28번 국도로 청통 방면으로 가다 보면 영천시와 청통면의 행정구역상 경계 지점이 나오는데 이 지점의 동쪽에 있다.
[현황]
호당리 고분 떼는 영천시와 청통면의 행정구역상 경계 지번 동편 능선에서 5기의 고분이 확인되었다. 현재는 과수원 경작으로 완전히 유실되었으나, 주민들의 전언에 의하면 다량의 토기들이 경작 중에 나왔으며, 현재에도 많은 양의 토기 편들이 과수원 일대에서 확인되고 있다. 발굴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형태와 규모는 알 수 없지만 학계에서는 삼국 시대 고분 유적으로 판단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호당리 고분 떼는 비교적 완만한 능선에 있으나, 과수원 경작 등으로 인해 계속적인 훼손이 이루어지고 있다. 더 이상의 훼손을 막기 위해서는 발굴조사 등의 정밀조사와 관계기관의 관리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