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101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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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朴-土-厚-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경상북도 영천시 |
시대 | 조선/조선 |
집필자 | 전민욱 |
거주|이주지 | 박후 이주지 - 경상북도 영천시 화남면 사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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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소 | 박후 묘소 - 경상북도 영천시 화남면 사천리 산 92번지 |
배향지 | 방화재 - 경상북도 영천시 화남면 사천리 116 |
성격 | 입향조 |
성별 | 남 |
본관 | 구산 |
대표 경력 | 봉어직장 |
[정의]
조선 중기 구산 박씨(龜山朴氏) 경상북도 영천 지역[신녕현(新寧縣)] 입향조.
[가계]
박혁거세(朴赫居世)의 44세손 구산군(龜山君) 박석보(朴碩輔)를 시조로 하는 구산 박씨 후예이다. 박후(朴 土+厚)의 고조는 고려(高麗) 보문각대제학(寶文閣大提學) 박광후(朴光厚)이며, 증조는 구산군 박석보[초휘 박천(朴蕆)], 조부는 안동판관(安東判官) 박인해(朴仁海)이다. 아버지는 박원의(朴原義)이며, 슬하에 아들 사직(司直) 박이종(朴以宗)이 있다.
[활동 사항]
박후는 봉어직장(奉御直長)을 역임하고 현 대구광역시 군위군 의흥현에서 비옥한 평야지역인 경상북도 영천시 화남면 사천리로 이거하여 향민 교육에 힘썼다. 또한 임천(林泉)을 즐기며 경전을 탐독하고 수양을 하며 일생을 마쳤다.
[묘소]
박후의 묘소는 경상북도 영천시 화남면 사천리 산 92번지에 있다.
[상훈과 추모]
경상북도 영천시 화남면 사천리 노방마을에 방화재(芳華齋)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