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10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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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북도 영천시 언하공단4길 42[망정동 11-9]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임경희 |
개칭 시기/일시 | 2003년 3월 18일 - 세운티엔에스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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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주)세운티엔에스 - 경상북도 영천시 언하공단4길 42[망정동 11-9] |
성격 | 기업체 |
설립자 | 이필세 |
전화 | 054-336-9555 |
[정의]
경상북도 영천시 망정동에 있는 기업체.
[변천]
세운티.엔.에스는 1984년 세운산업으로 출발했으며 2003년 3월 18일 (주)세운티엔에스를 설립했다. 2007년 8월과 2009년 8월 벤처기업으로 지정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사항)]
1985년 세계 처음으로 단열흡음소재[E-Glass Fiber Needle Mat]를 개발, 유리섬유 단열재와 산업용 배관 단열제를 제조·판매한다. 2003년부터는 산업분야로 사업을 확대, 발전설비의 배관, 보일러, 터빈 등의 단열에 필수품인 하이트린(HITLIN)을 개발해 중부발전 등에 납품하고 있다. 2005년 신제품기술인증[NEP]을 받았다.
[현황]
2015년 12월 31일 기준 자본금은 19억 5000만 원이며, 자산 총액은 185억 8052만 원, 매출액은 244억 5335만 원이며, 2010년 기준 상시 종업원 88명 규모로 가동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