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101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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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永川觀光紀念品公募展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행사/행사 |
지역 | 경상북도 영천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원석 |
시작 시기/일시 | 2009년 4월 - 제1회 영천 관광 기념품 공모전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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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장소 |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 경상북도 영천시 교촌동 298-9 |
주관 단체 | 영천시청 관광산업팀 - 경상북도 영천시 문외동 27 |
[정의]
경상북도 영천시의 전통성과 향토성을 대표하고 지역의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우수한 관광 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개최한 공모전.
[개설]
‘별의 수도, 별의 도시-스타 영천’을 브랜드로 영천시를 대표하고 상품화할 수 있는 작품을 선정해 타 지역 작가뿐만 아니라 지역출신 공예, 염색분야 전문인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연원 및 개최 경위]
영천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줄 관광상품을 발굴, 계발에 주력하기 위해 2009년과 2010년 두 차례 개최했으나 제3회 공모전을 아직 열리지 않고 있다. 이 공모전을 계기로 옛 자양초등학교 건물에 영천공예촌을 조성했다. 특히 영천에 관광 공모전이 없어서 타 지역에 응모해왔던 지역 작가들에게 작품 활동의 동기를 부여하기도 했다.
[공모분야]
영천 관광 기념품 공모전에서는 영천 지역의 관광지 및 관광 이미지를 함축한 상품, 보현산 별빛 축제·영천 한약 축제 등 축제 이미지를 함축한 상품,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상품, 주문 및 대량생산이 가능한 경제성 있는 상품·제품·포장·안내문 등이 하나의 세트화로 이루어진 작품, 창의적 아이디어 개발상품으로서 시제품·작품성[예술성]보다는 실용성 등을 우선하여 작품을 선정한다.
[현황]
제1회 영천 관광 기념품 공모전은 2009년 4월 2, 3일 양일에 걸쳐 열렸다. 2010년 9월 1, 2일에는 제2회 공모전이 개최되었으며, 제3회 공모전은 아직 열리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