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601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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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家庭賞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제도/상훈 |
지역 |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동헌길 23[훈리 3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희송 |
제정 시기/일시 | 2012년 - 사랑의 가정상 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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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시기/일시 | 2012년 7월 17일 - 사랑의 가정상 제1회 시상식 거행 |
주관 단체 | 화순군청 -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동헌길 23[훈리 35] |
[정의]
전라남도 화순군에서 건전한 가정의 육성에 기여하고자 수여하는 상.
[개설]
사랑의 가정상은 화순군청이 매년 여성 주간 행사 기간에 수상 대상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이다.
[제정 경위 및 목적]
가족의 구성이나 기능의 약화로 부부 갈등과 자녀 문제 등 다양한 사회 문제가 대두되자 화순군청에서 건전한 가정을 육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제정하였다.
[변천]
사랑의 가정상은 2012년에 처음 제정되어 2012년 7월 17일 제17회 여성 주간에 첫 시상식을 가졌다.
[시상 부문]
사랑의 가정상은 ‘나라 사랑 다복상’, ‘전통 가족상’, ‘다 모여 행복상’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사랑의 가정상은 5자녀 이상을 두어 출산 장려에 앞장선 여성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나라 사랑 다복상은 3대 이상 가족이 동거하여 경로 효친을 몸소 실천한 가정 중에서 선정하여 시상한다. 다 모여 행복상은 쌍둥이 가정, 다문화 가정, 입양 가정 가운데 가족애가 가득한 가정이 선정 대상이다.
[역대 수상자]
2012년 제1회 수상자는 백광희[나라 사랑 다복상], 김임열[전통 가족상], 가네꼬까수미[다 모여 행복상] 등이다.
[현황]
사랑의 가정상은 여성 주간 행사 기간에 시상하고 있으며, 화순군의 읍면에서 공적 추천을 받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사랑의 가정상은 가족 중심적인 따뜻한 군민의 정서와 출산 장려 인식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