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100557
한자 永川仙源洞鐵造如來坐像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불상
지역 경상북도 영천시 임고면 환구길 144[선원리 770]
시대 고려/고려
집필자 이동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1969년 7월 30일연표보기 - 영천 선원동 철조 여래 좌상 보물 제513호로 지정
현 소장처 영천 선원동 철조 여래 좌상 - 경상북도 영천시 임고면 선원리 770 지도보기
성격 철불 좌상
재질
크기(높이) 151㎝
문화재 지정 번호 보물 제513호

[정의]

경상북도 영천시 임고면 선원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철불 좌상.

[개설]

영천 선원동 철조 여래 좌상은 대좌(臺座)·광배(光背)·양손이 결실되었던 것을 수리하여서 곳곳에 주조(鑄造)한 뒤 땜질한 흔적이 보인다.

불상은 전체적으로 다소 경직되고 형식화된 특징을 보여주는데, 통일 신라 후기의 양식을 계승한 고려 전기의 양식으로 보인다. 규모는 전체 높이 151㎝, 머리 높이 49㎝, 어깨 너비 77㎝, 가슴 너비 48㎝, 무릎 높이 101㎝이다. 1969년 7월 30일 보물 제513호로 지정되었다.

[형태]

영천 선원동 철조 여래 좌상의 머리는 나발(螺髮)이며 육계(肉髻)가 높직하고 그 가운데 큼직한 계주가 있다. 길다란 눈썹과 크고 길게 치뜬 눈, 작은 코와 입, 짧고 융기된 인중, 깊게 팬 보조개 등으로 매우 경화되어 있고 목에는 삼도(三道)가 있다. 얼굴은 타원형으로 근엄한 표정이지만 어깨는 넓고 당당하며 가슴도 발달된 건장한 신체를 표현하였다. 다리는 결가부좌(結跏趺坐)한 자세이고 허리·팔·다리 등은 수척한 편이나 균형이 잘 잡혀 있다.

어깨에 걸친 법의(法衣)는 우견편단(右肩偏袒)으로 몸의 곡선을 드러내면서 몸에 밀착되었고, 옷주름을 간략하게 표현하였는데, 양다리 사이에는 부채꼴 주름이 남아 있다.

[특징]

영천 선원동 철조 여래 좌상의 상체는 불두에 비해 살붙임이 약한 편이고, 대의도 철불상 중에는 얇게 표현되고, 하체는 높이는 낮은 편이지만 넓게 퍼져 앉아 안정감을 준다. 통일신라 하대의 섬세한 조각양식을 계승한 철불상으로 철불조성이 유행했던 통일 신라말, 고려초기의 양식을 보여준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