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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영천문화대전 > 영천향토문화백과 > 삶의 내력(역사) > 전통 시대 > 고대

  • 고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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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영천시의 초기 국가 시대부터 신라 멸망까지의 역사. 영천 지역은 삼한 시대에 소국인 골벌국(骨伐國)을 형성하였다가 신라로 편입되었으며, 이후 교통과 군사의 요지로서 중요시되면서 발전하여 왔다. 1. 선사 영천 지역에 사람이 살았던 자취는 이 지역에 산재한 많은 유적과 유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화산면 연계리와 금호읍 어은리 등에서 발견된 각종 청동 제품은 이미 이 시...

  • 고울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상북도 영천 지역에 설치되었던 신라 말기의 행정구역. 고울부(高鬱府)는 절야화군(切也火郡) 혹은 임고군(臨皐郡)으로 불리던 영천 지역이 신라 말기에 명칭이 개칭된 지역이다. 절야화군[임고군]이 고울부로 개칭된 정확한 시점은 알 수 없으나, 925년(고려 태조 8) 10월 고울부 장군 능문(能文)이 군사를 거느리고 고려에 투항하였다든가 927년(태조 10) 9월에 견훤(甄萱)이...

  • 골벌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삼한 시대 경상북도 영천 지역에 있었던 소국. 골벌국은 신라 양주(良州) 임고군(臨皐郡)의 영현인 임천현(臨川縣) 지역에 있었던 소국(小國)이다. 골화국(骨火國)·골벌소국(骨伐小國)·골화소국(骨火小國) 등으로도 불린다. 『삼국사기』 권34 지리지에는 신라 조분왕이 골화소국을 쳐서 멸망시켜 현(縣)으로 삼았다고 하고, 『삼국사기』 권2, 신라본기 조분왕 7년(236)조에는 “봄 2월...

  • 도동화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신라 시대 경상북도 영천 지역에 있던 행정 구역. 도동화현(刀冬火縣)은 절야화군(切也火郡)을 구성하는 다섯 개 영현의 하나였다, 757년(신라 경덕왕 16) 12월 전국의 지명을 중국식으로 고치면서 도동현으로 이름이 바뀌었는데, 그러나 전통을 고수하려는 진골 귀족들의 반발로 776년(혜공왕 12) 정월에 원래의 지명인 도동화현으로 환원된 듯하다. 이후에는 도동화현과 도동현의 두 지...

  • 매열차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통일 신라 시대 경상북도 영천 지역에 있던 행정 구역. 매열차현(買熱次縣)은 양주 임고군(臨皐郡)을 구성하는 다섯 개 영현의 하나로, 757년(신라 경덕왕 16) 12월 전국의 지명을 중국식으로 고치면서 민백현(黽白縣)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그러나 전통을 고수하려는 진골 귀족들의 반발로 776년(혜공왕 12) 정월에 원래의 지명인 매열차현으로 환원된 듯하며, 이후에는 매열차현과 민...

  • 민백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통일 신라 시대 경상북도 영천 지역에 있던 행정 구역. 민백현(黽白縣)은 신라 양주(良州) 임고군(臨皐郡)을 구성하는 다섯 개 영현의 하나로, 757년(신라 경덕왕 16) 12월에 전국의 지명을 중국식으로 고치면서 종래의 매열차현(買熱次縣)을 민백현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그러나 전통을 고수하려는 진골 귀족들의 반발로 776년(혜공왕 12) 정월에는 원래의 지명인 매열차현으로 환원된...

  • 사정화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신라 시대 경상북도 영천 지역에 있던 행정 구역. 사정화현(史丁火縣)은 절야화군(切也火郡)을 구성하는 5개 영현의 하나였으며, 757년(신라 경덕왕 16) 12월 전국의 지명을 중국식으로 고치면서 사정화현은 신녕현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그러나 전통을 고수하려는 진골 귀족들의 반발로 776년(혜공왕 12) 정월에 원래의 지명인 사정화현으로 환원된 듯하며, 이후에는 사정화현과 신녕현의...

  • 임고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신라 시대 경상북도 영천 지역에 있던 행정 구역. 임고군은 757년(신라 경덕왕 16) 12월에 전국의 지명을 중국식으로 고치면서 절야화군(切也火郡)을 임고군으로 바꾸었다는 기록에서 처음 등장한다. 절야화군은 임고군으로 이름이 바뀌고, 그 영현들의 이름도 바뀌게 되었다. 경덕왕 때 일제히 전국의 고을 이름을 바꾼 이유는 귀족 세력을 억압하면서 왕권을 강화하려는 데 있었다. 그러나...

  • 절야화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신라 시대 경상북도 영천 지역에 있던 행정 구역. 절야화군(切也火郡)은 신라 양주(良州)에 속한 군의 하나로서, 현재의 영천시와 포항시 일부를 관장하였다. 757년(경덕왕 16) 12월 전국의 지명을 중국식으로 고치면서 임고군(臨皐郡)이 되었으나, 776년(혜공왕 12)에는 원래의 지명인 절야화군으로 환원된 듯하며, 이후 절야화군과 임고군의 명칭이 혼용되어 왔다. 영천 청제비(菁堤...

  • 죽장이부곡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고려 시대 영주(永州)에 속했던 특수 행정 구역. 죽장이부곡(竹長伊部曲)은 신라 시대 양주(良州) 임고군(臨皐郡)의 영현인 장진현(長鎭縣) 지역으로, 고려 시대에 죽장이부곡으로 바뀌어서 영주에 속하였다. 신라 시대 임고군은 오늘날의 경상북도 영천시와 포항시 일부를 관할하였는데, 죽장이부곡의 위치는 포항시 죽장면 일대이다. 『삼국사기』 권34, 지리지 양주 ‘임고군’ 항목에는 “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