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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100559
한자 永川華南里石造如來坐像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불상
지역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화남리
시대 고려/고려 전기
집필자 이동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1980년 9월 16일연표보기 - 영천 화남리 석조 여래 좌상 보물 제676호로 지정
현 소장처 한광사 -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화남리 499 지도보기
성격 석불
재질 석조
소유자 한광사
관리자 한광사
문화재 지정 번호 보물 제676호

[정의]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화남리 한광사(閑光寺)에 있는 지권인의 석불 좌상.

[개설]

영천 화남리 석조 여래 좌상은 법왕종의 총본산인 한광사에 있는 석불 좌상으로, 같은 사찰에 있는 화남리 삼층석탑[보물 제675호]을 해체·복원하던 중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를 원래 있던 대좌(臺座)와 함께 있던 것을 경내에 별도의 보호각을 세워 봉안하고 있다. 보호각에는 화남리 석조 여래 좌상의 것으로 보이는 광배편도 함께 보관하고 있다.

일련의 지권인 석불상 가운데 이 불상은 한층 규격화되고 섬약해진 것으로 보아 10세기경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1980년 9월 16일 보물 제676호로 지정되었다.

[형태]

불상은 지권인을 결한 비로자나불좌상이다. 양손을 포갠 듯한 수인과 얇게 빗은 듯 규칙적인 평행밀집 의문선 등은 9세기, 10세기의 전형적인 양식을 보여준다.

대좌 역시 중엽복판연화문(重葉覆瓣蓮華紋)이 새겨진 상대(上臺)와 8각의 중대(中臺), 귀꽃과 복련이 새겨진 하대(下臺) 등 당시의 대좌 형식이다.

대좌와 불신, 광배가 별석으로 조성된 것으로 대체로 10세기 경의 불상 조성 양식을 보여준다.

[특징]

적당한 크기의 불두와 다소 넓어진 육계, 둥글게 처리된 어깨선, 상체에 비해 다소 넓어진 하체 등 신라 시대의 불상 양식을 계승한 고려 초기의 양식으로 추정된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