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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사 대웅전 후불탱화 및 삼장탱화」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100572
한자 銀海寺大雄殿後佛幀畵-三藏幀畵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서화류
지역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청통로 951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이동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제작 시기/일시 1750년연표보기 - 보총·처일이 「은해사 대웅전 후불탱화」 제작
제작 시기/일시 1755년연표보기 - 상오·관령·성청·성징 등 12명이 「은해사 대웅전 삼장탱화」 제작
문화재 지정 일시 2002년연표보기 - 「은해사 대웅전 후불탱화 및 삼장탱화」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342호로 지정
현 소장처 은해사 성보박물관 -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청통로 951[치일리 479]지도보기
원소재지 은해사 -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청통로 951[치일리 479]지도보기
성격 불화
작가 후불탱화:보총·처일|삼장탱화:상오·관령·성청·성징
소유자 은해사
관리자 은해사
문화재 지정 번호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42호

[정의]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치일리 은해사 대웅전에 봉안되었던 후불탱화와 삼장탱화.

[개설]

「은해사 대웅전 후불탱화」는 세마포(細麻布)에 종이를 여러 겹으로 배접해서 바탕을 만들고, 그 위에 중앙의 아미타불을 중심으로 좌우 협시보살만을 배치한 아미타삼존도이다. 남색 바탕에 갈색과 녹색 구름을 그렸고, 부처와 보살상을 홍색과 녹색 위주로 그려 다소 무겁고 어두운 느낌을 주지만 세련된 필치를 보이고 있다. 화기(畵記)에 따르면 이 후불탱화는 1750년(영조 26)에 화원(畵員) 보총(普摠)·처일(處一) 등에 의해 조성되었다고 한다. 이는 같은 장소에 보관되어 있는 보물 제1270호의 「은해사 괘불탱」과 같은 시기, 같은 화원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불화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은해사 대웅전 삼장탱화」 화기에는 1755년(영조 31)에 화원 상오(常悟)·관령(貫伶)·보성청(性淸)·성징(性澄) 등 12명에 의해 조성되었음을 기록하고 있다. 지금은 대웅전에 모사본을 봉안하고, 원본은 은해사 성보박물관에 전시·보관하고 있다. 2002년 두 작품을 함께 지정하여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342호로 지정하였다.

[형태 및 구성]

후불탱화는 입상의 아미타불을 본존으로 좌우 협시를 포치한 간단한 구도로 거대한 규모와 어두운 색조가 시대양식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삼장탱화는 세마포 다섯 쪽을 연결하여 종이를 여러 겹으로 배접한 바탕 위에 가운데에 천장·지지·지장의 3대 보살을 배치하고, 그 주위로 각 보살의 협시 및 권속들을 그린 것이다. 작품의 제작 시기 및 양식은 은해사 후불탱화와 흡사하다.

[특징]

후불탱화는 괘불이라 할만큼 큰 규모가 두드러진 특징이라 하겠고, 삼장탱화는 정제된 존상의 배치가 확연히 드러난다.

[의의와 평가]

천장·지장·지지보살의 3대 보살을 한 화면에 표현한 삼장탱은 우리나라 불화의 독특한 포치로 주로 16세기 후반부터 건륭 연간(1736~1795)까지의 시기에 많이 조성되었는데, 은해사의 이 작품 역시 그러한 예에 속한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