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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101669
한자 新寧鄕校明倫堂
분야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큰골길 30-7[화성리 525]
시대 조선/조선 전기
집필자 조영화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축|증축 시기/일시 1852년 5월연표보기 - 선녕향교 명륜당 개축
문화재 지정 일시 1983년 6월 20일연표보기 - 신녕 향교 명륜당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68호로 지정
현 소재지 신녕 향교 명류낭 -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큰골길 30-7[화성리 525]지도보기
성격 향교건물
양식 맞배지붕|2익공 3량가구
정면 칸수 정면 5칸
측면 칸수 측면 2칸
문화재 지정 번호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68호

[정의]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화성리에 있는 향교 건물 중 강학 기능을 가진 건물.

[개설]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를 제사하고 지방민의 유학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나라에서 지은 교육 기관이다. 신녕 향교는 조선 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 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신녕 향교 명륜당은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68호, 신녕 향교 대성전은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0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변천]

신녕 향교를 처음 지은 시기는 알 수 없다. 1515년(명종 6) 현감 황준량이 수리하였다고 하며 임진왜란 때 불에 타버린 것을 1615년(광해군 7) 다시 지어 1686년(숙종 12)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겼다. 명륜당은 교육 공간의 중심 건물로 강의를 하던 곳인데 1852년(철종 3) 5월에 다른 건물들을 수리하면서 고쳐 지었다고 한다.

[형태]

신녕 향교 명륜당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신녕 초등학교 우측에 있는 마을 뒤편에 있는데, 완만한 경사지에 외삼문·명륜당·내삼문·대성전의 순으로 일축선상에 남향으로 배치된 전학후묘(前學後廟) 방식이다.

명륜당 앞에는 동·서재가 대칭으로 서 있고, 서쪽에는 관리사가 있다. 명륜당 평면은 정면 5칸, 측면 2칸인데, 중앙 3칸은 대청으로 꾸몄고, 양 퇴칸은 앞쪽에 좁은 툇마루를 두고 그 뒤로 2통 칸의 온돌방을 두었다.

기단은 막돌 허튼층쌓기에 자연석 초석을 놓았고, 기둥은 양 퇴칸 온돌방 전면만 각주이고 나머지는 원주이다. 공포(栱包)는 이익공이고, 가구는 중앙 3칸은 5량 가의 맞배지붕으로 하였고, 양 퇴칸 온돌방은 가적 지붕[박공벽에서 달아낸 외쪽 지붕으로 꾸민 것]을 단 3량 구조이다. 지붕 형식이 다른 명륜당 건물에서는 보기 드문 형태이고, 대청 상부 가구 수법에서도 건실함이 엿보인다. 비교적 규모가 크고 건실한 구조를 이루고 있다.

[현황]

신녕 향교 명륜당은 현재도 공자와 선현들을 위한 제향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역 유교의 상징이다. 현재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68호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신녕 향교 명륜당의 지붕 형식은 다른 명륜당 건물에서는 보기 드문 형태이다. 전반적인 건물의 모습은 조선 후기의 것으로 비교적 규모가 크고 건실한 구조를 이루고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