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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101766
한자 蒼巖齋-李氏-
분야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북도 영천시 고경면 창상리
집필자 우경원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현 소재지 창암재 - 경상북도 영천시 고경면 창상리 효자로 148-3 지도보기
성격 재사
양식 장혀수장
정면 칸수 3칸
측면 칸수 1.5칸
소유자 청안 이씨
관리자 청안 이씨
문화재 지정 번호 비지정

[정의]

경상북도 영천시 고경면 창상리에 있는 청안 이씨 재실.

[위치]

창암재청안 이씨의 묘소를 수호하기 위해 건립한 재사로, 육군 3사관학교에서 단포리 방향으로 호국로를 따라 300여m 직진하면 창상리 방향으로 들어가는 길이 나온다. 산 아래 길을 따라 1.7㎞ 이동하면 창상리 솔밭마을이 나오는데, 이 마을 초입의 우측에 창암재가 있다.

[형태]

창암재는 마을 초입 평지에 북향하여 배치되어 있다. 정사각형의 대지에 재사와 관리사 건물이 배치되어 있고 일곽은 블록담장을 둘렀다. 재사 우측에 출입구가 있는데 별도의 담장은 시설하지 않았다.

재사는 정면 3칸, 측면 1칸 반 규모로, 평면은 가운데 둔 대청을 중심으로 좌·우에 방 1칸씩을 드린 형식이다. 좌 측방 배면에는 벽장을 설치하여 평면을 확장하고 전면에는 툇마루가 놓여 있는데 청판은 장마루를 깔았다.

정지한 대지에 기단은 자연석 2단 규모로 축조하고 외피는 시멘트 모르타르로 마감하였고, 기단 중앙에 기단면을 일부 파서 1단의 계단을 만들었다. 초석은 넓적한 자연석 초석을 놓고 기둥은 모두 각주를 세웠다.

창호는 방의 경우 정면과 측면에 설치하였는데 정면은 쌍여닫이 세살문을, 양 측면에는 외여닫이 세살문을 달고, 청방간 출입문은 아래 굽널을 끼운 쌍여닫이 세살문을 달았다.

대청은 정면에 4짝 여닫이문을 설치하여 마루방을 이루게 했고 뒷벽은 판벽으로 꾸미고 쌍여닫이 판문을 달았다. 기둥 상부에는 납도리와 장혀를 수장하여 간략하게 구성하였으며, 가구는 3량 구조로 대들보 위에 짧은 동자대공을 세우고 종도리를 받게 한 형식이다. 처마는 서까래만 쓴 홑처마에 지붕은 팔작지붕 형식이다.

[현황]

창상리 마을 초입에 있는 창암재는 영천 지역의 재사 건축의 보편적 형식을 갖추고 있다. 정방형의 대지에 재사와 재사 좌측에 관리사 건물이 배치되어 있는데 현재 사람이 거주하고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