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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101775
한자 東溪齋
분야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북도 영천시 고경면 삼포리
집필자 우경원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현 소재지 동계재 - 경상북도 영천시 고경면 삼포리 206-3 지도보기
성격 재사
양식 장혀수장
정면 칸수 4칸
측면 칸수 1.5칸
문화재 지정 번호 비지정

[정의]

경상북도 영천시 고경면 삼포리에 있는 박세미(朴世美)의 묘하 재사(墓下 齋舍).

[개설]

동계재는 조선 숙종 때의 학자로, 영조 때 호조참의로 추증된 박세미의 묘소를 수호하기 위해 건립한 재사로, 수흥길을 따라 400여m 이동하면 길 끝자락에 있으며, 앞쪽으로 마을이 있다.

[형태]

동계재는 산 아래 경사진 대지에 동남향하여 배치되고 일곽은 토석담장으로 둘러져 있다. 전면에 일각문을 세워 재사로 출입하게 하였다.

재사는 정면 4칸, 측면 1칸 반 규모로 전면에 퇴칸을 둔 전퇴집이며, 실의 배열은 가운데 둔 대청을 중심으로 좌·우에 각각 1칸씩의 방을 드린 형식이다. 경사진 대지에 전·후 높이차를 두어 기단을 축조하고, 초석은 넓적한 방형의 자연석을 놓았다.

기둥은 전면 퇴칸에만 원주를 세우고 나머지를 각주를 사용하였다. 창호는 방의 경우 정면과 양 측면에 내었는데 모두 쌍여닫이 세살문을 달았다. 청방간 출입문은 아래 굽널을 끼운 쌍여닫이 세살문을 달고, 대청은 전면을 개방시키고 뒷벽은 외여닫이 세살문을 달았다.

가구는 3량 구조로 대들보 위에 동자대공을 세우고 종도리를 받게 한 형식이다. 지붕은 홑처마에 팔작 형식이나 근년에 보수하면서 금속기와로 개량하였다.

[현황]

동계재는 수흥마을 초입에 있으며 재사 아래쪽으로는 마을이 펼쳐져 있다. 일곽은 토석담장을 둘러 외부와 경계를 지었고 내부에는 수종이 다른 여러 수목이 식재되어 있다. 동계재의 지붕은 원래 골기와였던 것을 근년에 보수하면서 금속기와로 개량하였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