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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101795
한자 追慕齋-大昌面-
분야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북도 영천시 대창면 조곡리
집필자 우경원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573년연표보기 - 추모재[대창면] 건립
개축|증축 시기/일시 1979년 - 추모재 중수
현 소재지 추모재 - 경상북도 영천시 대창면 조곡안길 140 지도보기
성격 재사
양식 장혀수장
정면 칸수 4칸
측면 칸수 1.5칸
소유자 창녕 조씨 부제학파
관리자 창녕 조씨 부제학파
문화재 지정 번호 비지정

[정의]

경상북도 영천시 대창면 조곡리에 있는 조변안(曺變安)조석보(曺碩輔)의 묘하 재사(墓下 齋舍).

[개설]

추모재는 조선 시대 대·소과에 급제하고 참의를 지낸 조변안예종 때 문과에 급제하고 통정대부 작위를 받은 아들 조석보 부자의 묘소를 수호하기 위해 건립한 재사이다.

[위치]

추모재영천시 대창면 조곡리 조곡 마을회관에서 마을 안길을 따라 500여m 위쪽에 자리잡고 있다.

[변천]

추모재의 건립연대를 알 수 있는 상량 묵서 또는 기문이 없어 정확한 연대를 밝히기는 어렵다. 다만 현재 관리를 맡고 있는 조규중의 증언에 의하면 추모재의 초창은 조변안의 사후 100년 되는 해에 이루어졌고, 이후 3차례의 중수 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르고 있다.

최근의 중수는 1979년에 이루어져, 원래 자연석 기단이었던 것을 시멘트 모르타르로 외피를 마감하였고 기둥은 당초 원기둥이었던 것을 각기둥으로 8본을 교체하였다고 한다. 번와는 지금으로부터 17년 전에 이루어졌다. 묘소는 추모재 앞쪽에 조성되어 있다.

[형태]

추모재는 낮은 구릉지에 남향하여 자리 잡고, 일곽은 토석담장으로 둘려 있다. 재사 앞쪽에 일각문을 세워 출입문으로 사용하고, 좌측 담장에는 협문을 설치하였다.

재사는 정면 4칸, 측면 1칸 반의 규모에 전면에 퇴 칸을 둔 전퇴집이며, 실의 배열은 대청을 중심으로 좌측에 방2칸, 우측에 1칸의 방을 드린 형식이다. 평면적으로 확장된 부분은 없으며 툇마루와 대청의 바닥에는 우물마루를 깔았다.

정지한 대지에 전·후 차이 없이 기단을 조성하였고 외피는 시멘트 모르타르로 마감하였다. 자연석 초석 위에 기둥은 모두 각주를 세웠는데 크기가 155×155㎜로 규모에 비해 세장한 것을 사용하였다.

창호는 방의 경우 정면에는 쌍여닫이 세살문을 설치하였고, 양 측면에는 외여닫이 세살문을 달았다. 청방 간 출입문은 아래 굽널을 끼운 외여닫이 세살문을 설치하였다.

툇마루 양 측면에는 문 없이 개방되어 있고 대청 뒷벽에는 쌍여닫이 판문을 달았다. 기둥상부에는 간략하게 장여를 수장하고 가구는 3량 구조로 대들보 위에 동자대공을 세우고 종도리를 받게 한 형식이다. 처마는 서까래만 쓴 홑처마에 팔작지붕 형식이다.

[현황]

추모재 재사 앞쪽에는 전답이 펼쳐져 있고 뒤쪽에 산죽이 숲을 이루고 있다. 건물은 목부재 및 관리 상태가 양호하나 담장은 노후화되고, 담 위를 덮은 기와장이 교란되고 부분적으로 탈락되어 있다. 매년 음력 10월 초에 묘제를 지내고 있다. 추모재 우측에 초가 억새집의 사랑채가 있었으나 현재는 훼철되고 없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