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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102270
한자 方得立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문무 관인
지역 경상북도 영천시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전민욱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출생 시기/일시 1627년연표보기 - 방득립 출생
활동 시기/일시 1650년 - 방득립 무과에 급제
묘소|단소 방득립 묘소 - 경상북도 영천시 대창면 어방리
재사 필척재 - 경상북도 영천시 대창면 지도보기
성격 무인
성별
본관 온양
대표 관직 가선대부

[정의]

조선 중기에 활동한 경상북도 영천 지역 출신의 무인.

[가계]

방득립(方得立)은 1627년 인조(仁祖) 정묘년(丁卯年)에 태어났다. 고조는 훈련원주부(訓練院主簿) 방숙(方 王+肅)이며, 증조는 영천 입향조 방이영(方以榮), 조부는 방수일(方壽逸)이다. 방득립의 아버지는 방관수(方寬守)이며, 어머니는 월성 이씨(月城 李氏)이다. 부인은 정부인(貞夫人) 영천 이씨(永川李氏)로 슬하에 3남을 두니 방기성(方基成)과 방기성(方基盛), 생원(生員) 방기영(方基榮)이다.

[활동 사항]

방득립은 어릴 때부터 총명하며 학문과 무예에 뛰어나 1650년(효종 원년) 무과에 급제하여 용양위부호군(龍驤衛副護軍)과 절충장군(折衝將軍)을 역임하였다. 방득립현종(顯宗) 때 사망하니 조정에서는 가선대부(嘉善大夫)로 추증하고, 후손들은 천년고찰 영지사(靈芝寺)에 많은 전답을 시주하여 세세년년 봉향하고 있다.

[묘소]

방득립의 묘소는 경상북도 영천시 대창면 어방리 비산등산(飛山嶝山)에 손좌(巽坐) 향으로 있다.

[상훈과 추모]

경상북도 영천시 대창면 대창리에 필척재(必惕齋)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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