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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응수 장군 유물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100609
한자 權應銖將軍遺物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유물(일반)
지역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626-35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정수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관련 사항 시기/일시 1604년연표보기 - 권응수 장군 유물 중 권응수를 2등에 책록하는 『선무공신녹권』이 하사됨
관련 사항 시기/일시 1604년 - 권응수 장군 유물 중 『태평회맹도병풍』 제작[추정]
문화재 지정 일시 1980년 8월 23일연표보기 - 권응수 장군 유물 보물 제668호로 지정
현 소장처 권응수 장군 유물 - 부산 북구 남강로 626-35 국립진주박물관
성격 유물
크기(높이, 길이, 너비) 『선무공신녹권』: 가로 28㎝, 세로 39.4㎝|『태평회맹도병풍』: 가로 104㎝, 세로 220㎝|장검 : 73㎝
소유자 권경민
관리자 권장하
문화재 지정 번호 보물 제668호

[정의]

경상북도 영천 출신의 임진왜란 당시의 의병장 권응수(權應銖)의 유물.

[개설]

권응수[1546~1608]는 무과에 급제하여 출사하였으며, 임진왜란 당시 신녕에서 의병을 일으켰다. 임란 초기 신녕·영천·경주 일원의 의병장들과 연대하여 관군과 함께 영천성을 수복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임란 후 선무공신에 책록되고 화산군(花山君)에 봉해졌다.

권응수 장군 유물은 『선무공신녹권(宣武功臣錄券)』·『태평회맹도병풍(太平會盟圖屛風)』·장검·유지(有旨)·교지(敎旨)·유서(諭書)를 비롯하여 각대(角帶) 등 선조가 그에게 내린 하사품과 전리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형태]

『선무공신녹권』은 권응수를 2등에 책록하는 증명서로서 1604년(선조 37)에 하사되었다. 크기는 가로 28㎝, 세로 39.4㎝이다.

『태평회맹도병풍』은 비단에 그린 채색병풍으로 4폭이다. 가로 104㎝, 세로 220㎝이다. 내용은 임진왜란 공신을 그리고 좌목을 열기했다.

장검은 권응수 장군이 왜장 희팔(喜八)에게서 노획한 것으로 전하며, 손잡이에 ‘대영원년(大永元年-1521)’이라 적혀있고 길이는 73㎝이다. 유지는 선조가 임란을 전후한 시기에 야전에 있는 권응수 장군에게 내린 문서로 모두 28점이다.

[특징]

『태평회맹도병풍』은 계회도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좌목에는 공신들의 본관, 생년, 성명을 기록했다. 4폭 병풍으로 구성되어 있는 특이한 구성형식이다. 그림은 권응수가 선무공신에 녹훈된 1604년(선조 37)을 전후한 시기로 추정된다. 그림에 있어 풍경보다 장면 묘사에 집중하고 배경을 생략한 것은 이 시기의 다른 계회도와 유사성을 보인다.

[의의와 평가]

권응수 장군의 유품은 임진왜란 당시 각종 임명장 및 유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임진왜란 이전의 고문서가 희소한 상황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고문서에는 야전에서 장군의 행적과 전황을 반영한 내용이 많으며, 임진왜란사 연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된다. 이러한 역사적 의의를 인정하여 1980년 8월 23일에 권응수 장군 유물 일괄은 보물 제668호로 지정되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