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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101677
한자 龍溪書院
분야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북도 영천시 자양면 원각길 45-4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조영화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782년연표보기 - 왕명으로 용계 서원 건립
관련 사항 시기/일시 1786년연표보기 - 영계서원 사액
문화재 지정 일시 1974년 12월 10일연표보기 - 용계 서원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55호로 지정
현 소재지 용계 서원 - 경상북도 영천시 자양면 원각길 45-4[용산리 303]지도보기
원소재지 용계 서원 - 경상북도 영천시 토곡동
성격 서원
양식 홑처마|맞배지붕
정면 칸수 3칸
측면 칸수 1칸
소유자 벽진 이씨 경은파 종중
관리자 벽진 이씨 경은파 종중
문화재 지정 번호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55호

[정의]

경상북도 영천시 자양면 용산리에 있는 조선 시대 서원.

[개설]

용계 서원은 조선 초기의 문신으로 생육신(生六臣)의 한 사람인 이맹전(李孟專)[1392~1480]의 학덕과 충의를 추모하기 위하여 건립한 것이다.

[위치]

용계 서원은 영천호를 끼고 도는 69번 도로를 따라 가다가 원각길로 빠지는 길을 통하여 가면 원각마을이 나오는데 마을 초입부에 있다.

[변천]

용계 서원 건물은 선생이 죽은 후인 1782년(정조 6) 왕명으로 토곡동(土谷洞)에 건립되어 경은 이맹전을 비롯한 생육신을 배향하였다. 1786년에 사액되었다. 1868년(고종 5) 흥선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 따라 노항동(魯巷洞)으로 옮겨 서당으로 사용되다가 1976년 7월 영천댐 건설 공사로 현 위치로 옮겨졌다.

그러나 『경북서원지』에는 1684년에 이맹전을 모시기 위하여 지방 유림의 공의로 창건하여 1759년에 생육신 조려, 원호, 김시습, 성담수, 남효온을 추가 배향하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형태]

용계 서원은 3칸 대문채를 통하여 들어가면 강당이 있고 그 뒤에 사주문을 통하여 사당으로 출입하도록 하고 사방으로 낮은 담장을 두른 속에 전학후묘(前學後廟)의 배치를 가지고 있다.

강당은 정면 4칸, 측면 3칸의 이익공계(翼工系) 형식의 5량 가로 건축된 누각식의 팔작집이다. 낮은 기단 위에 누마루를 높이 짜고 그 위에 건물을 세웠는데, 전면 1칸과 측면에 툇간을 만들고 밖으로 난간을 둘렀다.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1칸의 홑처마 맞배지붕 건물이다. 기둥머리는 초익공으로 장식하였으며 가구는 3량 가이다.

[현황]

용계 서원은 매년 2월과 8월의 중정(中丁)에 향사를 지내고 있으며 관리 상태가 양호하다. 서원의 주변에는 경은 선생의 불천위 제사(不遷位祭祀)를 지내는 부조묘(不祧廟)와 제단(祭壇)이 있다. 용계 서원은 1974년 12월 10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55호로 지정되었다.

[의의와 평가]

용계 서원의 누각 형태의 강당은 흔하지 않은 모습으로 건축적 가치가 있는 건물이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