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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101882
한자 永川韓藥長壽祝祭
이칭/별칭 영천한약축제,영천한방축제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행사/행사
지역 경상북도 영천시 완산동 985-25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원석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시작 시기/일시 2003년 10월 2일연표보기 - 제1회 영천 한약 축제 개최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0년연표보기 - 영천 한약 축제에서 한약장수축제로 명칭 변경
행사 장소 영천 한약 장수 축제 - 영천시내 일원[영천역 광장 주변 및 금호강 둔치]
주관 단체 영천한방산업발전협의회 - 경상북도 영천시 완산동 985-25 지도보기
행사 시기/일시 매년 9월말~10월초
홈페이지 http://herb.yc.go.kr

[정의]

한방 도시 경상북도 영천시에서 한방의 과학화, 한방의 산업화 그리고 한방의 대중화를 위하여 새로운 한방문화의 진수를 선보이고자 매년 개최하는 축제.

[개설]

‘건강한 삶, 장수의 꿈! 영천한약장수축제와 함께!’ 라는 슬로건의 ‘영천 한약 장수 축제’는 보고, 듣고, 느끼고, 즐기고, 가져가는 풍성한 축제를 지향하고 있다. 사상체질, 한방김치, 족욕, 방향제 만들기 등 각종 체험을 통하여 한 가지라도 확실히 보고, 즐기고, 구입해 갈 수 있는 축제의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연원 및 개최 경위]

경상북도 영천시는 예로부터 우리나라 한약재 유통의 중심지역이며 중풍치료로 유명한 도시이다. 한약재 거래량이 연간 7,000톤, 500억 원 정도로 국내유통의 30% 정도를 영천에서 공급하고 있다. 아무리 구하기 어려운 한약재도 영천에서는 구할 수 있다고 소문날 정도로 품목이 다양하며 거래 약종이 480여종에 이르고 있다. 영천 지역이 이렇게 약초의 보고인 것은 보현산채약산에서 희귀한 약초의 분포가 많으며 산과 들, 구릉지와 강이 조화를 이루어 다양한 약초가 분포하기 때문이다.

또한 지리적으로 교통의 중심지에 위치하기 때문에 소백산과 태백산에서 생산되는 약재는 물론 인근 경주와 군위·의성 지방의 약초가 모이고 경상북도 북부지역의 안동·봉화·영주의 국산약초도 영천시장으로 집산되고 있다. 심지어 제천과 강원도 원주·인제 등지의 약초도 영천을 경유해 전국으로 거래되고 있다. 한약재거래업소가 도매상을 포함해 150개소가 성업 중이며 품질이 좋기로 소문나 일본과 홍콩, 미국 등지로 수출[2003년 105톤]되고 있는 실정이다.

시내에 중풍치료와 관련한 한방진료기관이 45개소에 이르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중풍치료를 위해 많은 분들이 찾아오고 있다. 영천시에서는 이러한 한방관련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방산업이 미래지향적이며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임을 인식하고 시정을 결집하고 있다. 2003년 제1회 한약축제를 시작해 매년 10월에 영천시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행사 내용]

영천 한약 장수 축제는 한방의 도시답게 한약, 한방과 관련된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어 있다. 한방경연, 황기 묶기, 약첩 싸기, 한방타임세일, 천연염색 패션쇼, 대한한의사 학술대회 및 장수비법 강좌, 건강 100세 웰빙체질관, 보양특판관·산삼배양근 특산물관·산양산삼관·인삼특판관·사삼[더덕]특판관 운영, 한방족욕관·한약허브체험관·한방먹거리촌·한약폭포존 운영 등, 그 외 공연 등 부대행사가 개최된다.

[현황]

영천시와 한약축제를 대표할 캐릭터는 약첩과 약탕기를 소재로 디자인된 한이와 약이다. 2003년 첫 번째 축제를 개최한 이래 2011년까지 아홉 번째 축제를 치렀다. 앞으로 전국적으로 ‘영천’이라는 지역 이미지와 브랜드 파워를 향상시켜 ‘한방산업의 고장, 장수의 고장’으로 각인시키고 대한민국의 대표축제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참고문헌]